Who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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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back in 7th Aug 2002 that i first laid eyes on him. There was no 'turning back' since then. Through him i've learned so much, with him the world seems brighter and because of him i've found much more than love. Forever and always... Absolutely Bae Yong Joon ! 처음사랑 끝까지...

Monday, March 07, 2011

현빈 Hyun Bin - 가질 수 없는 너 Can't Have You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니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하나 힘이 된다면 내게 붉어진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물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말
혼자서 되뇌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 하잖아~
 
 
빈아..2012년 12월 6일 우리의 약속 꼭 지겨요.
그 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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